잡다한 글들 (207) 썸네일형 리스트형 Apple computer에서 Apple 로 변경. 애플이컴퓨터를 빼 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의 기사를 보고 한번 더 생각이 든다. 서명덩기자의 人터넷세상 잡스 "아이폰, SW 추가설치 제한"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2382 ...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나는 사람들이 아이폰을 '컴퓨터'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휴대전화를 재발명(reinventing the phone) 한 것"이라며 "컴퓨터 보다는 아이팟에 더 까운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 이제 컴퓨터가 아니다. 그러니 컴퓨터라고 부르면. 맘 상하지 않을까? ㅎㅎ NDSL 장동건이 TV에 나와서 "색깔을 말한다." 장동건이 TV에 나와서 "덧셈뺄셈을한다." 결과. 장동건의 뇌나이는 58세. 바로 NDSL 에 대한 광고이다. 현재 한국에있는 NDSL 장비는 정식발매긴 하지만. 단지 인터페이스가 영어로 되어 있는 스티커만 붙인 제품이다. 이제. 인터페이스가 한글로 되어 있는 제품이 나온다. 그리고 일명 "닥터"라는 놈을 이용하면 불법으로 구한 ROM 화일을 바로 실행 시킬 수도 있고, 마치 PMP 처럼, 영화를 보거나 mp3를 들을 수도 있다. ( 영화를 보는데는 변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 하지만, 한글화된 게임은 거의 없다. 이번에 나오는 뇌트레이닝.. 그이외에는 거의 없다. 다 일본어, 아니면 영어. 광고는 무지 많이 한다. 그 덕분에 NDS 카페에 사.. 구글 에드 센스가 고장났을땐... 에러 메세지가 나온다. 무려 27개 언어로.. 이중 한국어는 뒤에서 세는것이 훨씬 더 빠르다. 갈수록 기상 시간이 늦어진다. ;;; 회사 근처로 집을 옮기고 나서 -_- 갈수록 기상시간이 늦어진다. -_- 8시. 8시 30분. 8시 45분. 9시. .. .. 오늘은 9시 15분.. -_- 조금 있으면 -_- 늦게 일어나서 -_- 뛰어다녀야 할 판까지 가는것 아닐까 ㅠ_ㅠ 근처라서 좋긴하지만 -_- 잠을 더 자서 좋긴하지만... 갈수록 아슬아슬해 가니깐 -_- 참 -_- ㅋㅋ 그래도 -_- 잠은 더 자서 좋다~ ㅎㅎ WinXP 시작표시줄의 Quick Launch에 대한 단상. 윈도우에 보면 프로그램을 빨랑 수행 시키기 위한 UI인 Quick Launch 가 있다. 1. Quick Launch 는 이상하게도 Internet Explorer 와 관련된 폴더에 있다. ( 윈도우가 Internet Explorer와 아주. 너무나도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 2. Quick Launch는 말 그대로 빨랑 실행 시키고 싶을때 사용하는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빨랑 수행 시키기 어렵게 되어 있다. 바로바로 클릭하기에 아이콘이 너무나도 작다. Quick Launch 는 기본적으로 작은 UI 아이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 사용자가 빨리(혹은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수행 시키려고 하는 목록은 그렇게 많다고 볼 수 없다. 그리고 자주 수행 시킬 수 .. 냉장고, TV, 조립식 마루(?) 구매. 냉장고와 TV를 구매 했다. 물론. -_- 중고다. ㅎㅎ;; TV 는 21인치 LG 평면 PLATON. CN-21Q9. 검색해 봐도 -_- 안나온다. -_-;; 쿨럭 ;; 어떤 기능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_- ;; ㅋㅋ ( 영문 캡션 정도는 된다. ㅎㅎ ) 냉장고 구매. 젝일 -_- 이 놈의 냉장고는 -_- 인터넷이 뒤져도 안 나온다. -_- 심지어 삼성전자 홈페이지에도 안나온다. -_-; ( 결국 -_- 어느 중고상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무단 펌.. ㅋㅋ ) 냉장고는 삼성 크린냉장고 SR1604, 157L. 밖에는 시트지가 붙어 있었는데.. 지저분하게 붙어 있어서. 다 제거해 버렸다. -_-;; 그냥 두기에는 -_- 또 지저분하고해서 -_- 시트지를 새로 발랐다. -_-; 가전용에 어울릴만한 시트지.. 집 수리(?) 이사를 하고.. 오늘 서랍장을 사려고 했는데 -_- 플라스틱 서랍장이 무려 =_= 거의 3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다. -_- 흠. 마트에 들러서 이번에도 나무무늬 벽지(?)를 구매 했다. 오는 길에 곱창 볶음을 팔길래 -_-;; 덥석 사 먹어 버렸다. -_- 빨리 -_- 체중계부터 구매해야 겠다. -_-;; 체중계가 없으니 -_- 왠지 -_- 부담이 되지 않는게 -_- 영 안 좋다. -_-;; 곱창 아주머니한테 물어서 확인한곳. 자양동 골목시장에 중고물품을 많이 판다는 이야기. 물론 배달까지 해 준다고 한다. 그래서 서랍장은 주말에, 자양동 중고시장에 가서 구매하기로 결심. 집에 와서는 곱창을 먹으면서 -_- 주몽을 봤다. 아무래도 TV가 없으니깐 -_- 인터넷 On Air 로 보고 있는데. 영 TV 로.. 이사했다. ㅎㅎ 이사를 단행했다. -_- 무려 3일에 걸쳐 -_-; 첫째날. ( 금요일 ) 잔금을 치르면서, 노트북과 여행용 가방에 든 옷을 옮겼다. 방에 올라가기전 -_- 원래 있던 사람이 버리고 간것들이 눈에 띄임. 벗겨지고, 찟겨지고, 얼룩덜룩 엉망인 1인용(?) 상 하나 발견, 잘 닦으면 쓸만해 보이는 거울 1개 발견. 두개를 가지고 방으로 옮겨 놓고~ 그리고 친구를 불러서 짐을 옮기려고 했다. 일을 시키기 전에 -_- 맛난밥 한끼 사 먹이고 -_- 나오는 순간 -_- 비가 주룩 주룩 -_-; 결국 -_- 당구만 치다가 -_- 집에 왔다. -_-;;;; 둘째날. ( 토요일 ) 원래 비가 오기로 했었는데.. 안왔다. -_- 친구에게 전화.. but. 친구집이란다. -_- 또 다른 친구에게 전화. but. 친구랑 약..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