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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구매!!! 더워서 결국 선풍기를 구매 했다. 회사 밑에 테크노 마트에 가서 구매를 했는데 -_- 현금가로 5만원으로 구매를 했다. 집에 들고 간다고 -_- 무지 고생했다. -_- 선풍기가 -_- 너무 무거웠다는... 쩝 ;; 물론 인터넷으로 사면. 가격도 싸고 ( 배송료 포함해서 한 5000 원정도 save?? ) 내가 그 무거운것을 굳이 들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당장 -_- 더운데 -_- 당장 써야 하는데 -_- 어찌하나 -_- 비싸고, 무거워도 -_- 구매를 할 수 밖에 없었다. ( 다음 부터는 -_- 절대 직접 사서 들고 가지 말아야 겠다. -_- 정말 -_- 땀으로 목욕했을정도니 -_- ) 기능은. 1. 30분 단위로 30분 부터 7시간 30분까지 선택 가능. 보통 선풍기는 30분. 1시..
최악(?)의 주말... 금요일 밤 집 도착. 토요일 열심히 자다가. 먹고.. 쉬고. 먹고 쉬고... 토요일 저녁. 양주 -_- 3병 -_- 술을 즐겨야 했었는데 -_- 즐기지 못하고 마셨다. -_-;; 그것도 너무 급하게... 먹은거 한번 확인해 주고 -_-;; 집에 -_- 어떻게 -_- 잘 도착해서 -_-;;; 죽은듯이 자다가 -_- 쓰린속을 잡고 -_- 서울행 버스를 타다 -_- 코~ 자다가 -_- 울렁 울렁 -_- 속을 부여잡고 -_- 다시~ 코~ 자다가 -_- 울렁 울렁~ -_- 다행히 먹은게 없어서 -_- 다시 무언가를 확인하는 일은 없었다. -_-; 버스에서 내리는데... 왜 이렇게.. 등이 -_- 욱신 거리지~ 라며 곰곰히 생각을 해 보는데.... 어제.. 먹는거 확인하는 일을 도와준 -_- 친구가 -_- 감정이 ..
요리 - 고등어 조림 및 내 주말 -_-;;; ㅎㅎ.. 올만에 요리 이야기.. 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이 있기는 한데. 폰이랑 컴이랑 연결하는 잭이 없어서. 안타깝게 사진이 없이 그냥 이야기를. .주절 주절.. 금요일 집에 들어와서.. 쇼파에 누워 TV를 보다가 깜빡 졸았는데.. -_- 일어나보니 -_- 아침이었다는 -_- 쇼파에서 잠을 자서 그런지.. 피곤한 몸이라 -_- 토요일 계속 집에 쳐 박혀 있다가.. 무언가 해 먹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마트로 장을 보러 간다. 집에는 슬리퍼가 없어서 구두를 신어야 했고 -_- 떡진(?) 머리를 겨우겨우 쓸어 올리고. 위에는 회색 T , 아래에는 남색 츄리닝을 -_- 입고 -_- 마트로 간다. ( 사실 머리가 짧아서 떡지지 않는다. -_- 사실이다! 믿어라! 레드썬! ) 마트를 휘휘~ 돌아 본다. 괜시리 이리저..
책 - 대체 뭐가 문제야? 책 - 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는 책. 책 표지에는 "문제 해결에 관한 창의적 사고를 길러주는 6가지 질문" 이라고 적혀 있다. 책에서는 끊임없이 묻는다. "문제란 무엇인가?" 목차를 잠시 보자.1부 : 무엇이 문제인가? 2부 : 그것은 어떤 문제인가? 3부 : 정말로 무엇이 문제인가? 4부 : 누구의 문제인가? 5부 :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6부 : 정말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가? 정말로 책에서는 간단한 사례를 두고.. 계속해서 묻는다. "문제란 무엇인가? 왜 문제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 계속 물어서 -_- 짜증났던책 -_- 그리고. 책을 쓴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안에 나오는 예제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가슴속을 파고 들지도 않았음. 별로 권할..
책 -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회사책들 중에서 읽을만한게 없나~ 찾고 있는것을 보고 옷장수님께서 빌려 주신 책. 누가 소프트웨어의 심장을 만들었는가? 라는 제목답게.. 여러 사람이 나온다. 인터넷, TCP/IP, GUI, PC, 디자인 패턴,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등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일대기(?)기가 나온다. 누구는 어느 연구소에 있다가, 무슨 짓을 하다가, 어디에 영감을 받아서 뭐를 시도 했다. 후에.. 또 다른 누구가 거기에 영향을 받아 무슨 짓을 했다. 뭐, 그런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사람에 대한 일화를 없고, 업적과, 흐름에 대한 이야기만 나열하여서 그런지.. 그렇게 크게 재미 있게 읽지는 못했다. ( 어떤 경우는 객체지향에 대한 설명에 두세페이지를 할애한 경우도 있었다. ) 아무튼. 이름만 들어 보던 사람들에 대..
책 - 찰리와 초콜릿 공장 최근에 영화로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공장 이라는 책이다. 역시나..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였다 ^_^ 읽으면 읽을수록 다음내용이 괜히 궁금해지고.. 재미있어지는... 역시! 동화의 위력이다. ^_^ 신비의 초콜릿 공장의 주인인 웡카씨가 다섯아이를 초콜릿 공장으로 초대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내용.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 ( 역시나 -_- 동화답다.. ) 1. 때쓰지 말자. 2. TV를 많이 보지 말자. 3. 많이 먹지 말자. 4. 껌을 씹지 말자. ㅡ_ㅡ 총체적인 교훈. 제발 하지 말라는건 좀 하지 말자.
책 - 끝없는 이야기. 책 : 끝없는 이야기. 한 소년(바스티안 발타자르 북스)이 환상계를 겪으므로써 변화해가는 과정을 다룬 책이다. 환상계의 녹인종인 아트레유와, 행운의 용 푸르크 조연으로 등장한다. 번역이 좀.. 엉성하고 이상하긴 했지만.. ^ㅡ^;; 처음볼때에는 지루하기도 했지만, 읽을 수록 읽을만해지는 책.
저음 불가 - 아쟁 총각 ( 혹은 해금 총각 ) 흠.. 네이버 실시간 검색으로 뜨길래 봤다. 예전에 뮤직 비디오는 본 적이 있는데.. 뮤직 비디오도.. 멋졌는데.. 직접 나와서 부르는것을 보니. 정말로.. 대단하다. 쇼맨쉽도 충분한것 같고 ^_^ 참 보기가 좋다~ ^_^ 씨익~ 웃는게 압권 ㅡ_ㅡ/b 흠.. 하나 느낀게 있다면 you tube 에서 전부다 동영상을 구했다. -_-;;;; 잘 알지도 못하는 나 조차도 -_- 쉽게 구했다는 점이다. -_- 국내 포털이 따라 올 수 있을까? ( 이미 디오데오, 네이버 등등이 있긴 하지만.. 쩝 ;; ) 글쎄 어찌 될지는 더 두고봐야 할 일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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