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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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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나물과 된장국끓여먹기~ ㅎㅎ 아하하하~ 어제 테터툴즈 오픈 하우스 행사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오랜만에 마트에 들렀다. 주말에 무언가를 해 먹어야 했고, 지금 집에는 먹을게 없었기 때문이다. 마트에 들러서 딱 들어 섰을때 생각 났던것이 된장국. ( 사실 이전에 해 먹어 봐야지 하고 생각 했었다. ㅋㅋ ) 그래서 시금치 한단과, 조그마한 배추 반포기, 무 조금 자른것, 고추 조금을 구매해서 집으로 들어 왔다. 딱 보기에.. 양이 많이 보이는 시금치 한단. 그래서.. 반은 나물을 무쳐 먹고, 나머지 반은 된장국을 끓이기로 결정. 우선 지식인의 도움으로, 시금치 나물 무치는 법과, 시금치 된장국 끓이는 법을 반복해서 읽어보고.. 우선 시금치 반단을 잘 씻어서~~ ( 아.. 여긴 일부만 보여 준것이여~ 반단은 저것보다 훨씬 많제~ ) ..
오늘 테터툴즈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가 하다... 테터툴즈가 GPL 로 바뀌면서 되었던 오픈 하우스 행사에 참가 했다. 장소는 다음( http://daum.net ) 본사 3층에서 진행되었다. 빨간버스를 기다린다고 조금 짜증나기는 했지만.. 글쎄. 노선표기는 "KBS별관"으로 되어 있으면서, 정작 정차하는곳은 그 다음 정거장에 표시가 되어 있어서, 그 회사에 전화를 했더니 -_- 회사에서도 잘 모르고 웅얼웅얼한다. -_- 9409번 -_- 쩝 -_-;;; 참고로 9409번은 여의도 KBS별관에 서지 않고 진주아파트 에서 선다. 약간 늦게 도착을 했는데, 다행히도 진행이 조금 늦게 되었다. ( 어느 세미나던지 -_- 보통 10-20분 늦게 진행되는게.. 참 .. ) ( 코리안 타임은.. 한국 어디에서나 거의 적용 되는것 같다. ) 갔을때 딱 느낀점. 1...
오우오우오우~~~ N.EX.T 5.5집. 발매? 지하철 표지와 관련해서 코멘트를 남겨 주신. ◆박군( ) 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만난 정말로 반가운 희소식!!!! 넥스트 또 앨범이 나오다. 이전에 해체하기 전까지는 모든 앨범을 CD 로 가지고 있었는데. 다시 뭉쳐서 "개한민국"을 발표 했을때에는 별로 관심이 가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번 앨범 regame에는 예전 곡들이 매우 많이 수록 되어 있다는게 너무 좋아 보인다. 박군님의 말에 따르면, 새롭게 녹음한 곡들이라고 하니깐. 왠지 기대가 된다~ 후후... 아 -_- 사야 하나... ㅎㅎ 박군님의 평을 보고 싶으시다면 N.EX.T 5.5 : the 2nd fan service review & the last love song 를 확인해 주세요~ ^_^
서울에.. 멋진 지하철 안내.. 난..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이 표지를 보고 매우 놀랐으며, 아주 흥미로웠다. 그리고 매번 지나갈때마다 보다가. 이번에는 꼭 여러 사람에게 알려 주고 싶어서. 성능 좋지 않은 카메라 폰으로. 찍어서 이렇게 공개를 한다. 이게 왜 웃기냐고 -_-? 손 잡은 O 표시는 좋다 이거야 -_- X 표시는 뭔가 -_- 에스컬레이터에서 애가 쪼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나 -_-? 아니면.. 에스컬레이터에서 왕따 놀이 하나 -_-;;; 애를 꼭 잡고 타지 않으면. 지하철에서. 탈선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ㅎ_ㅎ
무료 웹 하드 무료 웹하드 박스넷. http://box.net 조커쉐어 http://jokershare.com/ 10일에 한번의 억세스가 잇어야만 유지될 수 있다. 조커쉐어에 음악을 올리고 난뒤에 만들어 지는 화일을 들을 수 있는 태그들 < embed type="application/x-mplayer2" pluginspage="http://www.microsoft.com/Windows/Downloads/Contents/MediaPlayer/" width="400" height="70" transparentstart="1" src="http://jokershare.com/audio/audio/e3da7cf20c9825c6549f9cfa52d47a0b/a.mp3" filename="http://jokershare.com/..
오늘 내 홈페이지의 트래픽.... 이게 무슨 조화인가 -_- 평소 10%.. 겨우 나가던 트래픽이.. 오늘 색깔 바뀌는것 까지 보다니.. 흠 -_-;; 그래서 확인을 해 보았지 -_- IP 203.247.145.11 에서. 엄청난 접속을 확인.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NET CLR 1.1.4322) 1초에 여러페이지에 접근을 하고.. 정상적으로 동작하지도 않는 페이지에 접근하는것으르 보아.. 로봇으로 -_- 결정 -_- 할까 했는데... 흠 -_- 근데. 막상.. 저기 남은것 보면 -_- MSIE 6.0 으로 나오는데 -_- 로봇으로 저렇게 할리는 없고.. 네이버, 야후, 구글 로봇들은 -_- 다 자기가 로봇이라고 알려 주는데. 흠 -_- IP를 확인해 보니...
촉석루.. 이번에 내려 갔을때.. 그곳을 가 보았어야 했는데.. 또.. 오는 길에.. 후회를 하며.. 지나쳤었다. 바람은 불고 날씨는 좋았는데.. 차시간을 바꿔서라도 갔어야 했었는데.. 갈수록 그곳에 대한 그리움은 깊어 가는데.. 시간을 내지 못한다는.. 시간을 내야 한다는것을 까먹는다는.. 시간을 낸다는것이. 힘들어 진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래진다는... 돌아올때면 항상 아쉽다. 다시. 그곳에 간다면. 그곳에 갈것이다.
일을 할때에는.. 일을 할때에는.. 수준이 비슷하거나, 약간 더 잘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것을 오늘 알바를 하면서 지극히 깨닫는다. -_-+++++ 아.. 남이 짜 놓은 코드.. 왠만큼 분석하면.. 답이 나오는데.. 미칠정도로 -_- 안 나온다. -_- 코드를 받아 고치고... 다시 받아서 고치고.. 다시 받아서 고쳐도..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 -_- 시간만 많다면 -_- 모두 엎어 버리고 -_- 새로 짜 버리고 싶은 충동이 -_- 버럭 버럭 솟는다. -_- 정말로 오랜만에.... 모듈 전체를.. 갈아 엎고 싶다는... 충동이 -_- 들었따 -_-;;; 코드가 너무 복잡해 -_-;; 똑같은 코드가 여러군대 -_-;;; 온갖 예외상황이 모든 곳에 if else 로 되어 있으니 -_- 너무 복잡한 부분을 제외한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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