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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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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맛나는 된장찌개.. 으하하하~ 드디어.. 된장찌개를 해 먹었다 ㅠ_ㅠ 아~ 완전 감동~! 오늘 마트가 문을 닫기 전에 얼른 집으로 퇴근하여, 두부, 호박, 고추 를 구입하였다. 작은 뚝배기에 물, 멸치, 다시마를 넣고,바글바글 끓일동안... 호박, 고추, 양파, 파를 썰어 놓고, 된장은 작은 그릇에 잘 개어놓고. 물이 끓으면, 멸치는 꺼내서 -_- 먹어 버리고 ( ㅋㅋ ) 다시마는 우선 그냥 둔 채로, 개어놓은 된장, 호박을 먼저 넣고, 잠시후에 고추, 양파, 파, 두부, 버섯(그 흰색으로 조그만것이 길쭉하게 나고 뭉쳐 있는 그 버섯 -_-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나네.. 흠 -_-; ) 를 넣고 된장찌개에 넣고 남은 두부를 썰어서 부침가루를 묻히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군뒤~ 두부를 지지지지직~ 해서 작은 그릇에 ..
하나님이과 우리의 세상을 컴퓨터라고 가정해 보자.. 출처 : http://catlas.gsnu.ac.kr/~cs2005/board.php?grade=5&board_status=2&id=517&no=0 이하는 학교후배이자 친구인 "박현만"군의 글입니다. 물론 불펌했습니다. ㅋㅋ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물론 난 기독교인으로서, 있다고 믿는다. 단 믿지 않는 분을 위해 가정을 한다.) 또한, 하나님이 계시는 세상(천국 이라고 하겠음)과 인간 세상을 하나의 컴퓨터 세상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천국은 서버가 될 것이고 하나님의 그 서버로 오는 정보들을 처리 하는 프로세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인간이 클라이언트가 된다. 세상의 모든 인간이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듣는다고 했을 때 각 각의 인간과 천국과의 무선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을 것이다. 그..
와~ 나도 드디어 아웃백에..~~~!!!! 나도 드디어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는데 -_- 발을 내 디뎌 봤다~ ㅎㅎㅎ -_- 카메라가 있어야 됐었는데 -_- 그래서 -_- 흔적을 남겼어야 하는데 ㅠ_ㅠ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예병일의 경제 노트. 2006년 1월 31일 화요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6.1.31) 가난한 부모를 원망하는 것만큼 못난 삶도 없다. 나는 부모를 원망하지도 않았거니와, 이 가난한 조국을 원망해 본 일도 없다. 열심히 일하라고 이 땅에 태어났구나, 하고 생각했다. 우리보다 앞서 가는 사람들과 똑같이 잠자고 똑같이 일해서는 그들을 따라갈 수 없다. 그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만 그들과 같은 삶의 질을 이룰 수 있다. 이명박의 '신화는 없다' 중에서 (김영사, 252p) 무언가 하려고 한다면.. 남들보다 열심히 하자. 무언가를 한다고 말 할 수 있으려면, 남들 만큼 해서는 되지 않는다. 남들과 같이 간다면.... 지치게 될뿐이다.
이코노미 21 구입!! ( Web 2.0 ) 오늘 수원에 갈 일이 있어서.. 신림에서 천안행 급행을 타기 위해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까만 표지에 빨간 글자로 확눈에 띄이는 저것. 바로 Web 2.0 이었다. 안 그래도 요즘에 관심이 있어라하는 분야라 -_- 경제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내가 거금 3천냥을 주고, 구매를 했다. 커버스토리였지만.. 겨우 페이지는 10페이지 남짓 정도였다. 그렇게 큰 내용은 없었고,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플랫폼이.. 바로 웹이 되었다. 흠.. 저 말에 한방 먹었다. 이제까지 많은 칼럼과 글과 기술 문서를 보면서.. 항상 느껴왔지만.. 지금 관련되는것들은 다 웹과 관련된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Web 2.0 아닌것인가? 그런데.. 플랫폼이 웹이 되었다는것은 내가 왜 생각을 못했을까? 물론. 그 기사의 내용중..
드라마 "궁" 을 보고... ㅎㅎㅎ 볼만하다~ 아직은 2회까지 해서 다음이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니.. ( 아직 만화책도 못 봤다. ) 하나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면... 윤은혜가.. 공주가... 입으로 "불끈" 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로 -_- 어처구니가 없다. -_-;; 차라리.. 주먹이나 얼굴에... 그래픽으로 힘줄 표시를 하는게 훨씬더 -_- 잘 어울렸을것 같다. -_- "불끈" 처음에 듣고.. 얼마나 -_- 황당하던지.. 쯥~
넘치는 일들의 순서를 결정하는 방법.. 언제나 넘치고 넘치는것은 일이다. 이 넘치는 일들의 순서를 결정하는 방법.. 조건1. 바쁜것인가? 안 바쁜것인가? 조건2. 중요한것인가? 안 중요한것인가? 이 두가지 기준을 두고.. 점수를 매긴다. 가장 간단하고 명쾌한 방법이 아닐까? 모두 1점 부터 9점까지. 그리고 그래프를 그린다. x 축으로는 바쁜것, y 축으로는 중요한것에 대한 점수를 새기고 거기에 맞추어서 하나씩 하나씩 정리해 보면.. 좀 더 일정을 맞추기가 쉬울 것이다. 일정이 바쁜것, 중요한것, 바쁘면서 중요한것, 혹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인것들.. 그것들을 합쳐서.. 높은 점수순으로 배열하고.. 일의 순서를 정하면 된다. 뭐.. 굳이.. 조건을 하나 더 만들자면.... 조건3. 내가 재미 있어하는것인가? 혹은 재미 없어 하는것인가?..
중순쯤 입사한 사회초년생의 연말정산~~ 너무나 간단하다~ 자료 출처 : 네이버 지식즐 (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4&dir_id=41201&eid=Ecas0tMugwPlaLm74Cbaf7Lru8SGv6qp&ts=1135079438 ) 연소득액이 11,000,000원미만인 자들의 경우에는 소득공제서류의 제출과 상관없이 지금까지 급여에서 공제된 갑근세가 있다면 연말정산을 통해 전액 환급이 되는것이며, 공제되지 않았더라도 토해내야 할 세금도 없는것입니다. 따라서, 주민등본과 소득공제신청서만 회사에 제출하여도 아무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이글보다 위에 -_- 500만원 이하인 사람의 글은 무시하셈~ 아아아아~ 약 -_- 만원 돌려 받겠네 -_- 어디 쓸까 -_-? 이거.. 너무 적은 금액이라 -_-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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