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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내.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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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제주도에 가다. - 첫째날, 출발에서 도착까지 2009년 말. 이번년도에도 휴가를 많이 쓰지 못해서, 연말에 가득 남아 버렸다. 예년과 같은 기분이었다면, 주말마다 스키장에 갔겠지만, 가을의 시작에 미처 가지 못했던, 제주도를 가기로 한다. 휴가가 충분하니, 7박 8일. ( 2009년 12월 21일 ~ 2009년 12월 28일 ) 역시 시간이 충분하니, 비행기 편은 저가 항공사인 진에어를 선택한다. 출발 비행기 : 2009년 12월 21일 16:05. 도착 비행기 : 2009년 12월 28일 14:25 준비는 하루,이틀,사흘... 대략적인 일정을 정하고, 3,4일 숙박을 어떻게 처리 할지 생각하고, 하루정도는 숙박을 미리 예약해 둔다. 그리고. 출발. 첫째날 - 2009년 12월 21일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는 김포공항으로 가야 한다. 김포공항으로 가..
[여행] 새해 첫날 일몰을 보러 가다. 시화호 갈대습지, 오이도 - 20091231 2009년도의 마지막날, 올해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는구나. 라는 생각에... 무언가 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계획한 2010년도 새해 첫날의 일몰. 응? 일출이 아니라, 일몰이라고? 맞다. 일몰이다. 새해 첫날의 일출은.. 못 볼것이 분명하다. 잘꺼기 때문이다. ㅎㅎ. 새해 따위 시작과 함께 마무리 해 버리기로 결정. 그래서 일몰로 고고싱. 주위 사람들을 수소문 한다. 같이 구경가자고 몇몇을 꼬시고,차가 있는 친구를 꼬셨다. ( 아, 진짜 차가 필요한거야.... 쩝. 운전면허에 대한 압박이 점점 커진다. ) 태안반도까지 생각했으나, 당일치기로 가기에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결국 시화호 갈대습지 + 오이도 일몰 + 조재구이 로 결정했다. -20100101 우선, 차가 없는 사람은 수원..
[여행/경북/문경새재] 2. 문경읍에서 문경새재, 그리고 동서울로 복귀 1부를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클릭! [여행/경북/문경새재] 1. 동서울 터미널에서 문경읍까지 2부. 당연히 알람은 듣자 마자 꺼 버리고 다시 잠들었음. ㅎ 결국 7시 20분즈음에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하고, 버스 정류장으로 고고. 아침밥을 먹기 전에 먼저 버스표를 끊어두러 매표소로 갔다. 버스정류장은 간이 버스정류장처럼 되어 있고, 현금으로 버스를 탈 수는 없기 때문에 무조건 버스표를 끊어야 한다.(라고 적혀 있었다.) 참고로 문경새재는 "문경새재"라는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지 않고, "관문"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주차장에서 시간표를 볼때 주의하도록 하다. 아주머니가 표를 끊어 주자마자 저기 출발하고 있는 버스를 바로 타라고 한다. 응 -_-? 저기 막 출발 하고 있는 버스를? -_-? 얼떨결에..
[여행/경북/문경새재] 1. 동서울 터미널에서 문경읍까지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10월 28,29일)은 휴가였다. ( 글을 대충 정리 해 둔 날은 11월 7일인데 이제서야 완성한다. ) 그냥 마냥 저냥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 하지만 -_- 움직이기 귀찮은것은 어쩔 수 없다. 전날 늦게까지 이것저것을 하다가 늦게 잠이 들다. 아침에 핸드폰 진동소리가 들린다. .. 식도락 점심 모임에 참석 .. 어디라도 가야하는데... .. 어디로 가 볼까? 동서울 터미널로 가다. 여기저기.. 살펴 보다. .. 그래 문경.. 그 유명한 문경새재에 가 보자. 가을이니깐, 그리고 많이 들어 본곳이니깐.. 우선 문경에 가는 2시 20분 표를 끊고, 아직 출발시간이 40분이나 남았다. 남는 시간에 터미널 바로 앞에 있는 헌형의 집에서 헌혈 한판을 한다. 시간이 남으면 성분헌혈을 하려고..
[여행] 강화도 - 마니산 등반 & 외포리 숙박 & 석모도 여행 ( 2008년 5월 2~3일 ) 5월 초에는 징검다리 휴일이 있었다. 물론 공무원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 말이겠지만, 5월 1일 : 근로자의 날 5월 2일 : 휴가 5월 3일 : 토요일 5월 4일 : 일요일 5월 5일 : 어린이날 많이 놀러 다니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놓칠수 없지 않겠나? 친구들과 놀러갈 일정을 잡았었다. 하지만 계획은 틀어지기 마련, 여차저차 일이 있어서 계획을 포기. 5월 1일. 약속으로 밖에 나갔다가 ,평소 놀러 댕기기 위한 등산가방이 필요해 백화점에서 하나 구매.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결정한다. 원래 혼자 가려고 했던 여행을, 단체로 바꾸었다가 다시 혼자 가는 건데.. 다들 못 가면 어떠나, 나 혼자서라도 간다. 1박2일은 기본이고, 할 수만 있다면 2박 3일 여행. 이미 강화도를 가기 위해서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하이원 첫방문, 다음에 또 가려고 할일이 있을까? 어제 하이원에 처음으로 가 보았다. 회사 사람들이랑 같이 고고싱 했는데, 새벽에 차를 놓쳐서 ( 당연히 늦잠 ) 오전 9시 잠실 차를 타고 출발. 이번년도에는 거의 모든 스키장이 "패키지"라는게 있다. 각종 카드할인과 모바일 회원 할인과 등등을 받는다고 해도, 패키지로 가는것이 가장 싸다. 휘팍 패키지 : 왕복교통 + 리프트주간(곤돌라포함) + 스키보험 ( 오야권으로변경시 1만원추가 ) 하이원패키지:왕복교통 + 리프트주간(곤돌라포함) + 카페테리아및시설물10%할인 + 렌트50% ( 오야권 변경 무료 ) 물론 용평도 있는데, 이번 시즌에 가보지 않아서 -_- 관심이 없다. 편도로 3시간 40분+a 이 걸린다. 그러니깐 왕복은 8시간 걸린다. 버스를 타고 와서 리프트 2타임을 하면 옷갈아 입는 등을 빼면 보..
[걷기여행/4일차] 옥수역 ~ 강변역 (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일 - 한강 걷기의 마지막 ) 걷기여행의 4일차. 걷기여행을 계획을 하고, 3일차까지는 진행 하였다. 그러나 점차 날씨가 추워져서 한강걷기를 이번년도에 마무리 할 수 없을것 같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시간이 남았으니, 바로 대통령 선거일 ( 2007년 12월 19일 ) 이었다. 이번년도에 한강걷기를 마무리 하자고 모두 동의 하였고, 우리는 걷기로 하였다. 오늘의 시작점은 전에 끝냈던 옥수역이다. 옥수역에서 강변역까지는 채 10km가 되지 않기 때문에 더 위로 올라가서 천호대교를 건너서 돌아 올까 생각을 했지만, 무작정 걷는것 보다야, 더 의미 있는 여행이 되자는것에 모두 동의했다. 걷기는 총 12km 를 걸었다. 옥수역에서 강변역으로 오는 길에 서울숲을 들렀다. 말로만 듣던 서울숲에 처음 가는길.. 어째 낮이 조금 익다 싶었더니, 예..
[걷기여행/3일차] 서울 합정역 ~ 서울 옥수역 이제 걷기여행이 3일차에 접어 들었다. 토요일날 걷기를 하려다< 한 멤버의 몸상태로 인해서 결국 일요일날 가기로 했다. 11시에 보자는 약속을 하였지만, 정시에 도착한 사람은 오직 한명 뿐이다. 물론 나는 아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꽃미녀2는 아침에 꽃게탕도 마다하고 왔단다. 나도 마침 아침을 먹지 못하고 와서 거금 1천냥을 투자하여 지하철표 떡을 사 먹는다. 흰색떡을 고르는데.. "에.. 맛 없겠다" 했는데.. 오.. 이 떡.. 맛있다! 그래. 맞다. 달달하면서 약간 시큼한 맛. 바로 술떡 맛이난다. -_-;;; 그래서 그런지 정말로 맛있다. ㅋㅋ 떡을 먹으면서 기다리니 나머지 일행도 도착한다. 지하철 출구를 빠져나와서 양화대교 입구를 통해 강변으로 내려 간다. 이번에 코스는 예전에 멈추었던 합정역부터..